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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우려”…아이스크림 대규모 리콜

paul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블루버니 등 22개 품목 대상

미국의 유명 아이스크림 제조업체인 웰스 엔터프라이즈(Wells Enterprises) 가 플라스틱 이물질 혼입 가능성을 이유로 대규모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다.

리콜 대상은 블루버니(Blue Bunny), 밤팝스(Bomb Pops), 치즈케이크팩토리 등 22개 품목, 수천 개의 3갤런 아이스크림 통이다.

이번 리콜은 지난 4월 식품의약국(FDA)에 의해 공식 발표됐으며 전국 103개 물류센터를 통해 유통된 제품들이 해당된다.

플라스틱 이물 가능성으로 리콜된 제품의 품목과 수량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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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닐라 플레이버드 아이스크림: 총 961개

▷ 바닐라 빈 아이스크림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사용): 320개

▷ 로키로드 맛 아이스크림: 169개

▷ 피넛버터 앤 퍼지 맛: 201개

▷ 글렌뷰팜 바닐라/초콜릿/프렌치바닐라 등: 총 3,901개

▷ 스쿠퍼 히어로(Scooper Hero) 아이스크림: 726개

▷ 플래닛스무디 저지방 바닐라 요거트: 937개

▷ 기타 다양한 바닐라, 초콜릿, 코튼캔디, 커피, 아몬드 아이스크림 등 포함

이번 리콜은 대부분 3갤런(약 11.3리터) 대형 업소용 제품이며, 소매점보다는 식당이나 외식업체 납품용 제품이 다수 포함돼 있다.

FDA와 웰스사는 “해당 제품을 보유 중인 경우 즉시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플라스틱으로 인한 부상 보고는 없으나 예방 차원에서 이뤄지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웰스사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외에도 ‘할로탑(Halo Top)’, ‘블루리본 클래식(Blue Ribbon Classic)’ 등의 브랜드를 소유한  냉동 디저트 기업이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bb
리콜 대상인 블루 버니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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