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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도시, 마사지 업소와의 전쟁 선포

paul 4 months ago (Last updated: 4 months ago) 1 minute read

라즈웰시, 올들어 16개 업소 폐쇄…한인 비즈니스도 포함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도시가 불법, 무면허 마사지 스파 업소들을 속속 폐쇄하고 있다.

19일 폭스 5 애틀랜타에 따르면 라즈웰시는 최근 9개의 마사지 업소를 폐쇄한다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라즈웰시가 올들어 폐쇄한 마사지 업소는 총 16개가 됐다.

제임스 콘로이 경찰서장은 “이들 업소는 필요한 면허를 갖추지 않고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앞으로도 라이센스 검사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혀 추가 폐쇄를 예고했다.

이같은 마사지 업소 폐쇄 조치는 시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신매매 예방 정책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커트 윌슨 시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보호는 우리의 엄숙한 의무”라면서 “마사지 업소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인신매매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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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폐쇄된 업소는 ▶케어 테라퓨틱 헬스 서비스 ▶이즈 마사지 ▶릴리 마사지 ▶M 마사지 ▶우리마사지 ▶윤마사지 ▶스파 아모레 ▶헤븐리 발마사지 ▶아메시스트 엔터프라이즈 등이다.

현재 160개 이상의 마사지 업소가 영업중인 라즈웰시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작해 지금까지 70명 이상을 성매매와 인신매매 등의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

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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