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미국 주택렌트 상승이 소비자물가 하락 ‘걸림돌’

paul 2 months ago (Last updated: 2 months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휘발유 가격 하락분 상쇄…”조기 금리인하 기대 시기상조”

'임차인 구함' 표지판
‘임차인 구함’ 표지판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주택 임대료 상승이 소비자 물가를 빠르게 내리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인플레이션 둔화가 생각보다 더디게 나타나면서 내년에 기준금리가 빠르게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도 시기상조라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연방 노동부는 12일 11월 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6월 3.0%를 기록한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3.1%)에도 부합했다.

전월 대비로는 0.1% 상승해 보합을 예상한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로이터통신은 소비자 물가가 휘발유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택 임대료가 오르는 바람에 예상치 않게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휘발유 가격은 전월에 5.0% 하락한 데 이어 11월에도 6.0% 떨어졌다. 천연가스 가격이나 전기요금은 올랐다.

주거비는 전월 대비 0.4% 올랐다. 작년 동월과 비교하면 5.2% 상승했다.

주거비가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분의 1이나 된다. 경제학자들은 주거비 상승을 지속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물가를 연준의 목표치까지 낮추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PNC 파이낸셜의 커트 랭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가격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것을 보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왜 신속히 통화 정책 완화를 면밀히 검토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 소유자가 주택을 임차할 때 지불하거나 혹은 임대를 통해 받을 수 있는 금액을 추정한 간주임대료 역시 10월에 0.4% 상승한 데 이어 11월에도 0.5% 상승했다.

그러나 임대 공실률이 지난 3분기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앞으로 아파트 입주 물량도 많기 때문에 임대료 상승세는 내년에 상당히 완화될 전망이다. 여타 지표도 임대료 상승세 둔화를 예상한다.

임대료가 상승하면서 서비스 물가 상승세도 굳어지는 양상이다. 서비스 물가는 10월에 0.3% 상승한 후 0.5% 상승했다.

식품 가격은 10월에 0.3% 상승한 데 이어 11월에는 0.2% 상승했다.

11월 물가상승률 3.1%는 2022년 중반 정점에 비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산탄데르 US 캐피털 마켓 LLC의 스티븐 스탠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년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이 수치가 인플레이션의 근본적인 추세라면, 아직 2%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지금이 연준의 양적 완화 시작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조기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낙관론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담배 피우면 뇌도 쪼그라든다”…치매 연관 주목
Next: 애플 ‘도난당한 아이폰’ 보호기능 추가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2 months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2 months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2 months ago 0

Recent Posts

  • 소아과 전문의 고윤희 닥터 “아이 증상보다 대화가 먼저입니다”
  • [기자의 눈] 애틀랜타 스파 참사 5년…‘기억’만 남고 ‘행동’은 없었다
  • 디젤 가격 5달러 돌파…식료품·배송비 ‘위험 신호’
  • 본보 AI 실전 아카데미 1기 개강…애틀랜타 4주 과정 시작
  • NBA·NFL 선수 노린 피싱 사기·성매매 알선…조지아 전과자 기소

Biz Cafe

amy ko headshot
  • ATLANTA
  • HEALTH
  • LOCAL
  • PEOPLE

소아과 전문의 고윤희 닥터 “아이 증상보다 대화가 먼저입니다”

paul 3 hours ago 1
기자의 눈
  • COLUMN

[기자의 눈] 애틀랜타 스파 참사 5년…‘기억’만 남고 ‘행동’은 없었다

paul 3 hours ago 0
diesel
  • USA
  • NEWS

디젤 가격 5달러 돌파…식료품·배송비 ‘위험 신호’

paul 4 hours ago 1
photo_2026-03-17_20-56-53
  • ATLANTA
  • LOCAL

본보 AI 실전 아카데미 1기 개강…애틀랜타 4주 과정 시작

paul 4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