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조회수 올리려 비행기 고의 추락시킨 유튜버 혐의 자백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광고용 영상·증거인멸” 인정…검찰 “중형 가능한 범죄”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유튜버 트레버 제이컵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유튜버 트레버 제이컵 [제이컵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유튜브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타고 있던 비행기를 고의로 추락시킨 미국 유튜버가 증거인멸 등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12일 ABC·NBC방송 등에 따르면 유튜버이자 스카이다이버인 트레버 제이컵(29)는 지난 2021년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2분 47초짜리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제이컵은 밝은 표정으로 직접 경비행기를 몰며 캘리포니아 상공을 난다.

그런데 갑자기 비행기 프로펠러가 멈춘다. 제이컵은 운전석 문을 열고 아래쪽 지형을 살핀 뒤 비행기에서 그대로 뛰어내린다.

그는 셀카봉을 든 채 맨몸으로 하강하다 낙하산을 폈고, 조종사 없이 날던 비행기는 이륙 35분 만에 캘리포니아 로스 파드레스 국유림 한복판에 추락했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제이컵 본인은 팔 등에 약간의 상처만 입었을 뿐 무사했지만 종이조각처럼 처참하게 구겨진 비행기는 숲에 처박혔다.

이 영상은 이날 기준 297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일부 시청자는 제이컵이 처음부터 낙하산을 매고 있었고 비행기를 안전하게 착륙시킬 시도를 전혀 하지 않았다며 추락이 조작된 게 아니냐는 의심을 보내기도 했으나, 사건 직후 그는 뉴욕타임스(NYT)에 “유튜브 조회수 때문에 일부러 추락시킨 게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추락 후 파손된 비행기
추락 후 파손된 비행기 [제이컵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나 이 해명은 거짓말로 드러났다.

캘리포니아 중앙 연방검찰청에 따르면 제이컵은 최근 로스앤젤레스(LA) 연방법원에 제출한 유죄합의서에서 한 지갑 제조사와 광고 계약을 맺고 영상을 찍었다고 자백했다.

지난해 한 유튜버는 그가 원래 16분 41초 길이의 영상을 올렸다가 도입부 4분가량을 잘라냈다고 주장했다. 이 유튜버가 공개한 ‘원본’에서 제이컵은 이륙 전에 비행기 앞에서 지갑 하나를 들어 보이며 업체에 감사를 표한다.

검찰은 아울러 그가 연방 수사를 방해하기 위해 추락 현장 증거를 인멸한 혐의도 인정했으며 이는 최대 20년형에 처할 수 있는 범죄라고 밝혔다.

제이컵은 비행기 추락 한 달 뒤 미 연방항공국(FAA) 조사관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비행기 잔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했지만, 현장은 이미 몇 주 전에 그에 의해 정리된 상태였다. 그는 헬리콥터를 이용해 산에 있던 잔해를 격납고로 가져간 뒤 조각조각 잘라 폐기했음을 인정했다.

추락 상황에 관한 진술도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가 당초 FAA에 낸 답변은 비행기가 이륙 35분 뒤 동력을 완전히 잃었고 안전한 착륙 방법이 마땅히 없어 뛰어내렸다는 것이었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제이컵의 비행기 조종 면허는 작년에 취소됐다.

영국 BBC방송은 그가 몇 주 안에 법정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전했다. 제이컵과 변호인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FDA, 치매 초조증 치료제 최초 승인
Next: 미국 달군 책 베일 벗었다…BTS 회고록 7월 출간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애틀랜타 스파 총격 5주기 추모식…”매년 결과없는 추모만 반복”
  • 디즈니월드, 올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애틀랜타 팝업 이벤트도
  • 한국대학 장학금…재외동포 초청장학생 4월 10일까지 접수
  • 한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 K-푸드 1순위는 치킨…귀국 전엔 피부과
  • [초점] 원·달러 환율 17년만에 1500원 시대…한인사회 영향은?

Biz Cafe

photo_2026-03-17_03-59-03
  • ATLANTA
  • LOCAL

애틀랜타 스파 총격 5주기 추모식…”매년 결과없는 추모만 반복”

paul 14 hours ago 0
IMG_0156
  • ATLANTA
  • LOCAL

디즈니월드, 올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애틀랜타 팝업 이벤트도

paul 14 hours ago 0
650500837_1356207513197571_1119913464302492597_n
  • EDUCATION

한국대학 장학금…재외동포 초청장학생 4월 10일까지 접수

paul 14 hours ago 0
os
  • TRAVEL

한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 K-푸드 1순위는 치킨…귀국 전엔 피부과

paul 14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