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미국 IT 공룡들 ‘커머셜 건물 쇼핑’ 열풍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막대한 현금 축적 속 저금리·부동산 가격 하락 등이 요인

아마존·구글, 미국 상장사 중 보유 부동산 가치 최상위권

미국 뉴욕의 구글 사무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의 구글 사무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 사태 속에도 막대한 현금을 축적한 미국 정보기술(IT) 공룡들이 상업용 부동산 쇼핑에 나서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기록적인 수준의 현금을 쌓아둔 거대 IT 기업들이 이 돈을 보유하고 있어 봐야 얻는 게 거의 없고 쓸 곳도 동이 나자 대규모로 상업용 부동산을 매입하고 있다고 28일 보도했다.

코로나19 사태가 터지자 가장 앞장서 재택근무로 전환했던 업종이 IT 분야였고, 포스트 코로나에도 재택근무를 계속 시행하겠다는 곳이 많다는 점에 비춰보면 역설적인 일이다.

검색엔진 업체 구글은 최근 뉴욕시 맨해튼의 오피스 빌딩을 21억달러(약 2조5000억원)에 매입하기로 했다.
이 계약은 작년 초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단일 빌딩으로는 가장 비싼 매물이자, 미국 역사상 최고가 건물 거래 중 하나라고 부동산 데이터 업체 리얼캐피털 애널리틱스는 밝혔다.

뉴욕시 서쪽 허드슨 강변의 이 건물은 현재 구글이 임차해 쓰고 있다. 빌딩 매수 옵션을 가진 구글이 내년 1분기 이 옵션을 행사하기로 한 것이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앞서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지난해 8월 맨해튼의 옛 로드앤드테일러 백화점 건물을 9억7800만달러(약 1조1600억원)에 매입했고,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은 작년 9월 워싱턴주 벨뷰의 오피스 캠퍼스를 3억6800만달러(약 4400억원)에 사들였다.

전통적으로 미국 산업계에서 부동산 부자는 점포가 필요한 월마트 같은 소매 체인이나 맥도날드 같은 프랜차이즈 식당이었다. 이 대열에 IT 공룡들이 사무실과 데이터센터, 창고, 소매점 등을 사들이며 합류한 것이다.

WSJ은 IT 기업들이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게 된 데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며 첫 번째로는 더 많은 돈을 보유하게 됐다는 점을 꼽았다.

시장을 지배하는 크고 수익성 높은 기업이 더 성장하면서 더 많은 현금을 축적하게 됐다는 것이다.

금융 정보·분석 기업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미국의 상장 기업들이 보유한 현금과 현금등가물, 단기투자는 2조7000억달러(약 3203조원) 규모로 10년 전인 2011년 4분기보다 90% 이상 증가했다.

미국 시애틀의 아마존 본사 앞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시애틀의 아마존 본사 앞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또 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기업들은 안전한 채권 등에 돈을 넣어두는 것보다 부동산 매입을 통해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됐다.

반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 맨해튼과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주요 도시에서 사무실 가격은 하락했다.

구글의 주머니 사정은 독보적이다.

S&P 글로벌에 따르면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올해 2분기 기준 현금과 현금등가물, 단기투자를 합쳐 1359억달러(약 161조원)를 보유하고 있다. 금융·부동산 회사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액수다.

그 결과 알파벳은 현재 뉴욕시와 미국을 통틀어 최대 부동산 부자 중 하나가 됐다. 2011년 52억달러였던 이 회사 보유분 토지·건물의 가치는 497억달러(약 59조원)로 치솟았다.

구글 관계자는 부동산 매입의 이유로 소유주 허락 없이도 개조하는 등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미국 전역에 대형 창고를 운영하는 아마존이 보유한 부동산은 573억달러(약 68조원)에 달한다. 미국 최대 소매 체인 월마트를 제외하고는 상장회사 중 최대 규모다.

많은 사모펀드와 부동산펀드도 대거 현금을 축적했지만, 이들은 대체로 팬데믹으로 부동산 가격이 더 하락하기를 기대하며 투자를 유보하고 있다.

또 부동산 투자회사들과 달리 IT 공룡들은 담보대출 없이도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지금으로선 공실률이 올라가면서 많은 투자자가 사무용·소매점 건물을 기피하는 가운데 이런 기업들의 부동산 구매 열풍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지탱하고 있다고 WSJ은 짚었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화이자, FDA에 어린이 백신 데이터 제출…”몇주내 신청”
Next: 벼랑 끝 예산 전쟁…WP “디폴트 위험 매우 크다”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애틀랜타 스파 총격 5주기 추모식…”매년 결과없는 추모만 반복”
  • 디즈니월드, 올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애틀랜타 팝업 이벤트도
  • 한국대학 장학금…재외동포 초청장학생 4월 10일까지 접수
  • 한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 K-푸드 1순위는 치킨…귀국 전엔 피부과
  • [초점] 원·달러 환율 17년만에 1500원 시대…한인사회 영향은?

Biz Cafe

photo_2026-03-17_03-59-03
  • ATLANTA
  • LOCAL

애틀랜타 스파 총격 5주기 추모식…”매년 결과없는 추모만 반복”

paul 3 hours ago 0
IMG_0156
  • ATLANTA
  • LOCAL

디즈니월드, 올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애틀랜타 팝업 이벤트도

paul 3 hours ago 0
650500837_1356207513197571_1119913464302492597_n
  • EDUCATION

한국대학 장학금…재외동포 초청장학생 4월 10일까지 접수

paul 3 hours ago 0
os
  • TRAVEL

한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 K-푸드 1순위는 치킨…귀국 전엔 피부과

paul 3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