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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손님만 받겠다”는 식당에 살해 위협까지

paul 5 months ago (Last updated: 5 months ago) 1 minute read

애틀랜타 ‘아르고시’ 업주 “코로나 백신 거부감 심각”

직원들과 다른 고객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고객만 받겠다고 선언한 애틀랜타 식당 업주가 살해 위협까지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방송인 폭스 5 애틀랜타에 따르면 이스트 애틀랜타 빌리지에 위치한 ‘아르고시(Argosy)’는 최근 ‘No vax, no service(백신을 맞지 않으면 서비스를 하지 않겠다)” 규정을 발표했다. 식당 측은 “몇주전 식당 직원 여러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후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면서 “접종 카드나 카드 사진을 가져오지 않으면 입장할 수 없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이같은 발표에 대해 백신을 거부하는 이용자들은 “또다른 차별”이라고 비난하고 있으며 일부는 업주와 직원들에 대한 살해 위협 메시지까지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업주인 아르만도 셀렌타노는 방송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안전을 위해 자체적인 규정을 적용할 뿐”이라며 “신발을 신지 않은 사람을 출입시키지 않는 규정과 다를 바가 없는데 이같은 반발이 있는 것을 보니 코로나 백신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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