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총영사관, 아리랑 TV 특집방송 홍보
조지아 참전용사, 한국기업 동남부 진출 소개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은 아리랑TV가 제작한 6.25전쟁 7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인 ‘Enduring Partnership: South Korea-U.S. Relations’을 소개하며 한인사회의 시청을 당부했다.
영문으로 제작된 이 다큐멘터리는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한미 우호를 재조명한 것으로 미 한국전참전용사협회(KWVA) 조지아주 챕터19의 노먼 보드 회장의 인터뷰와 동남부 지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모습 등이 담겨있다.
또한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 제임스 윗컴 회장의 인터뷰와 참전용사 이벤트에서 봉사하고 있는 존스크릭고교 케이트 정양 및 브라이언 정군의 인터뷰도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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