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테이스팅·제로프루프 칵테일·쿠킹 클래스 등 풍성한 행사 이어져
연말이 끝났다고 분위기까지 끝난 건 아니다.
연말연시의 분주함이 지나간 1월,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새해를 차분하게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미식·음료 중심의 행사가 이어진다.
와인 테이스팅과 커피 클래스, 무알코올 칵테일 수업부터 스페인 전통 음식 축제까지, 음식과 음료를 매개로 한 체험형 이벤트들이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관람만 해도 되는 와인 대회부터 직접 배우는 클래스까지, 이번 달 주목할 만한 일정들을 모았다.
◇ 금요일 저녁, 와인으로 시작하는 주말
Vino Venue – Friday Wine Tastings
매주 금요일 다른 테마로 열리는 와인 테이스팅. 4종 와인과 가벼운 안주가 제공된다.
주제:
- New Year, New Wines
- 세계의 카베르네 소비뇽
- 프랑스 클래식 지역
- 탄닌 탐구
일정: 1월 9일부터 매주 금요일 6–8pm
장소: 던우디
가격: 현장 확인
◇ 포르투갈 미식 여행
The Iberian Pig – Iberia Series
포르투갈 와인과 올리브 오일, 굴, 지역 생선을 한 자리에서.
일정: 1월 13일 6:30pm
장소: 벅헤드
가격: $65
◇ 와인 + 새해 계획
Vision Board Workshop @ Sidetracked Wine
와인 한 잔과 함께 만드는 새해 비전 보드 워크숍.
일정: 1월 14일 6–8pm
장소: 챔블리
가격: $45
포함: 스파클링 와인 + 재료
◇ ‘아이언 셰프’ 캣 코라와의 저녁
Culinary Futures Reception
여성 고등학생 요리 인재를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을 위한 리셉션. 미국 최초의 여성 아이언 셰프 Cat Cora가 참여한다.
일정: 1월 15일 6–8pm
장소: 다운타운 애틀랜타
가격: $75–$125
포함: 칵테일 + 셰프 인스파이어드 메뉴
◇ 술 없는 칵테일 클래스
Sips to Start the Year
Sweet Auburn BBQ에서 열리는 제로프루프 칵테일 클래스.
무알코올 스피릿과 믹솔로지 기법을 배운다.
일정: 1월 15일 7–9pm
가격: $60
◇ 스페인 바스크 축제
Tamborrada Festival @ Cooks & Soldiers
산 세바스티안 전통 축제. 바스크 음식과 음료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일정: 1월 18일 1–5pm
가격: $60–$80
VIP: 음식 + 음료 무제한
◇ 음식과 음악이 만나는 디너
Vinyl Sessions @ Marcus Bar & Grille
셰프와 음식 역사학자가 함께 만드는 멀티코스 디너. 프라이빗 ‘비닐 룸’에서 진행된다.
일정: 1월 18일 7–9pm
가격: $100
◇ 성인 쿠킹 클래스
Tamales Class @ Leftie Lee’s
멕시칸 스트리트 푸드 팝업 Gorditas ATL 셰프가 진행하는 타말레스 클래스.
일정: 1월 22일 6–8pm
가격: $100
◇ 커피 마니아를 위한 테이스팅
Coffee Connoisseur
마스터 로스터가 직접 진행하는 커피 클래스. 품종, 로스팅, 테이스팅까지 모두 포함된다.
1월 24일: 미드타운 Epicurean Atlanta
1월 25일: Fayetteville Trilith Guesthouse
시간: 10am–12pm
가격: $40
포함: 커피 무제한 + 페이스트리
◇ 조지아의 오래된 레시피 이야기
Cookbook Talk – Georgia’s Historical Recipes
1733년부터 1945년까지의 조지아 음식사를 다룬 책 토크.
일정: 1월 28일 7pm
장소: Atlanta History Center
가격: $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