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 노스웰 병원 14일 오전 9시23분 역사적 접종
미국이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뉴욕 퀸스의 노스웰 롱 아일랜드 유대인 병원은 이날 오전 9시23분 조금 넘어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흑인 여성 1명에게 미국 최초로 접종했다. 이 행사에는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참석했으며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됐다.
보건당국은 지난 주말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화이자는 최초 공급분 290만회 투여분을 미 전역으로 배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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