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2주년 기념 창작 오페라 ‘그 소녀의 이야기’ 공연 이모저모를 화보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윤현지 소프라노가 김백규 위원장에게 오페라 악보를 헌정하고 있다.
공연장 한편에 전시된 위안부 할머니들의 그림
막이 내린 뒤 관객들이 어린이 합창단의 노래를 따라하고 있다.할머니들의 눈물처럼 수많은 종이 나비가 객석으로 내리고 있다.공연팀과 건립위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모습.이번 공연의 주역 김지연(왼쪽), 윤현지 소프라노.김백규 위원장이 위안부 관련 작품을 전시한 신디 홍 작가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있다.자라 카린샤크 주상원의원이 성악가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