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한단계 상승…기아는 작년과 같은 6위
19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디파워가 작년 6월∼올해 5월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 충성도를 조사한 결과 일반 자동차 브랜드에서 일본 스바루가 61.8%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고객 충성도는 다음 차량을 거래하거나 구매할 때 동일한 브랜드를 선택하는 차량 소유자의 비율을 뜻한다.
기아는 52.2%로, 작년(51.3%)보다 재구매율이 소폭 올랐다. 작년 8위(47.4%)였던 현대차(51.0%)는 재구매율이 3.6%포인트 상승하며 쉐보레(49.2%)를 제치고 7위에 올랐다.

프리미엄 브랜드 중에서는 렉서스(51.6%)가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포르쉐(50.2%)가 2위였고 메르세데스-벤츠(47.0%), BMW(45.6%), 아우디(45.5%) 등의 순이었다.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