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스탁 ‘더 원 태권도 센터’ 카이로스 스파링팀, 내셔널 출전권 확보
조지아주 우드스탁에 위치한 ‘더 원 태권도 센터(The One Taekwondo Center)’ 소속 카이로스 스파링 팀(Kairos Sparring Team)이 오스텔 사우스캅 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 조지아주 태권도 챔피언십(2026 AAU Georgia State Taekwondo Championship)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성과로 선수들은 2026 내셔널 챔피언십(2026 AAU National Championships)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팀은 올림픽을 목표로 하는 엘리트 선수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중 4~5회 집중 훈련과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대회에는 조지아주 전역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카이로스 스파링 팀 선수들은 체급별 경기에서 안정적인 운영과 정확한 공격으로 우위를 점했다. 결승전에서는 후반 집중력을 바탕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승리를 확정했다.
김승훈 관장(Head Coach)는 “메달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이 도전과 절제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이 더 큰 의미”라며 “내셔널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카이로스 스파링 팀은 한인 및 지역 커뮤니티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술 훈련과 인성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