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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경찰관에 황당한 신분증 내밀다 체포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둘루스 경찰 강병경 경관 55세 남성 DUI 단속

운전면허증 정지되자 ‘나홀로 ID’ 만들어 소지

둘루스 경찰서의 한인 경찰관인 강병경 경사는 지난 11일 새벽 1시 근무 도중 황당한 경험을 했다.

둘루스 경찰 페이스북에 따르면 강 경사는 차선을 위반해 달리는 차량을 발견해 DUI를 의심해 정차시킨 뒤 운전자에게 신분증을 요구했다.

하지만 운전자는 창문을 닫은 채 차 안에서 강 경사에게 고함을 질렀고 수차례의 명령 후에야 조지아주 운전면허증 대신 ‘American American’이라고 적혀 있는 이상한 신분증을 제시했다.

2099년이 만기인 이 사제 신분증은 55세의 남성 용의자가 운전면허증이 정지되자 스스로 만들어 소지하고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용의자의 신분을 확인한 강 경사는 현장에서 DUI와 면허정지 상태에서의 운전, 마리화나 소유 등의 혐의로 그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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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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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경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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