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락관에 강수지 오스틴시 협회장 위촉

강 회장은 용인시의 첫 해외연락관으로, 용인시와 오스틴시가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 국제교류업무 등을 지원하게 된다.
보수를 받지 않는 명예직이며, 임기는 2025년 3월 12일까지 2년이다.
지난 1월에는 이상일 용인시장의 미국 방문 시 커크 왓슨(Kirk Watson) 오스틴 시장과 만날 수 있도록 도왔다.
오스틴시는 삼성전자는 물론 구글,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인텔, 델 테크놀로지스 등 세계 초일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자리 잡은 곳으로, ‘실리콘 힐스’로 불린다.
이상일 시장은 “강수지 해외연락관의 도움으로 용인시와 오스틴시가 긍정적인 유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반도체가 시작된 용인시와 미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도시인 오스틴시가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가교 활동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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