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여권 등 전 항목 2달러 올라…”20년간 한번도 안 올렸다”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전 항목에 걸쳐 미화 2달러 인상된다고 안내했다.
총영사관은 “지난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비용이 상승했지만 여권 발급 수수료가 지난 20년간 인상되지 않은 점을 반영했으며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인상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변경된 수수료는 성인 10년 복수여권 58면 기준 기존 50달러에서 52달러로 조정되며 26면은 47달러에서 49달러로 인상된다.
만8세 이상 5년 복수여권은 58면 기준 42달러에서 44달러로, 26면은 39달러에서 41달러로 변경된다.
만8세 미만 5년 복수여권은 58면 33달러에서 35달러로, 26면은 30달러에서 32달러로 인상된다.
비전자여권 긴급여권은 48달러에서 50달러로, 남은 유효기간을 부여하는 여권은 25달러에서 27달러로 각각 조정된다.
여권 발급 비용에는 여권 발급 수수료와 국제교류 기여금이 포함된다.
총영사관은 여권 발급을 예정하고 있는 민원인의 경우 변경된 수수료를 확인한 뒤 방문할 것을 안내했다.

이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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