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플로리다서 경찰 총격에 흑인 군인 사망

paul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소란 신고 받고 출동, 아파트 문 열리자마자 총격…과잉 대응 논란

경찰 총격에 사망한 미 공군 병사 로저 포슨. 2019년 입대 당시 모습.
경찰 총격에 사망한 미 공군 병사 로저 포슨. 2019년 입대 당시 모습. [U.S. Air Force]

플로리다에서 한 흑인 군인이 주택가 소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유색인종에 대한 경찰의 과잉 대응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플로리다 오칼루사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3일 오후 4시 28분께 한 아파트에서 소란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신고자가 알려준 집을 찾았다가 이 집에 있던 공군 상병 로저 포슨(사망 당시 23세)에게 총격을 가했다.

포슨은 여러 발의 총상을 입고 결국 숨졌다.

포슨의 유족 측은 사건 직후 해당 경찰관이 신고자가 알려준 아파트 호수를 착각해 집을 잘못 찾았다가 벌어진 일이라며 경찰관이 착용하고 있던 보디캠 영상 공개를 요구했다.

이후 여론이 악화하자 보안관실은 이날 해당 경찰관의 보디캠 영상을 공개했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공개된 영상을 보면 경찰관은 신고자를 아파트 단지 앞에서 만나 그가 알려준 아파트 호수를 맞게 찾았고, 문을 두 차례 두드리면서 보안관이 와 있다고 외쳤다.

잠시 뒤 아파트 현관문이 열리며 포슨이 나타났는데, 그는 권총을 쥔 오른손을 바닥을 향해 내리고 있었다.

하지만 경찰관은 즉시 포슨에게 총을 여러 발 쏘아댔고, 포슨은 뒤로 쓰러졌다. 경찰관은 포슨을 향해 “총을 버려”라고 여러 차례 외쳤고, 포슨은 쓰러져 있는 상태에서 “저기에 있다. 나는 가지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로저 포슨의 영정 사진을 들고 슬퍼하는 그의 어머니
로저 포슨의 영정 사진을 들고 슬퍼하는 그의 어머니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NN과 NBC 방송 등에 따르면 포슨의 유족 측은 포슨이 사건 발생 전 약 30분 동안 집에서 비디오게임을 하고 있었으며, 아무런 소란을 일으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포슨이 여자친구와 영상통화를 하던 중이어서 여자친구가 휴대전화 영상을 통해 상황을 목격할 수 있었다고 유족 측은 설명했다.

또 포슨은 경찰이 왔을 때 밖에서 현관문을 두 번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지만, 문의 구멍을 통해 살폈을 때 아무도 보이지 않자 신변 안전을 위해 합법적으로 소지하고 있던 총을 들고 가 문을 열었다고 유족 측은 전했다.

오칼루사 카운티 보안관실은 이 사건에서 경찰관의 총격이 정당했는지 여부에 대해 아직 결론을 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족은 포슨이 오랫동안 공군 복무를 꿈꿔온 애국자이자 책임감 있는 청년이라며 그의 이른 죽음을 비통해했다.

CNN은 최근 흑인들이 자택에 있다가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고 짚었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조지아대한체육회, 미주체전 유치 추진
Next: 높은 물가 힘드시죠?…’알디’ 가격인하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취재수첩] 애틀랜타한인회 사태…‘1년씩 회장’이 답은 아니다
  • 애틀랜타 한인원로회 모임…류근준 목사 ‘훌륭한 동포상’
  • 트럼프는 왜 그녀를 버렸을까
  • 인테리어 잡지의 역설…디지털 시대에 고급 종이 매거진 뜨는 이유
  • 중증 코로나19·독감, 수년 뒤 폐암 위험 높인다

Biz Cafe

취재수첩
  • ATLANTA
  • LOCAL

[취재수첩] 애틀랜타한인회 사태…‘1년씩 회장’이 답은 아니다

paul 4 minutes ago 0
won
  • ATLANTA
  • LOCAL

애틀랜타 한인원로회 모임…류근준 목사 ‘훌륭한 동포상’

paul 30 minutes ago 0
photo_2026-03-12_08-10-53
  • COLUMN

트럼프는 왜 그녀를 버렸을까

paul 43 minutes ago 0
apar
  • LIVING

인테리어 잡지의 역설…디지털 시대에 고급 종이 매거진 뜨는 이유

paul 49 minute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