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라 푸즈 제품…조지아 포함 20여개 주 유통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식품업체 벤투라 푸즈(Ventura Foods)가 일부 샐러드드레싱 제품에서 플라스틱 이물질이 발견될 가능성이 있어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FDA 집행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총 3556케이스로, 원재료인 건조 양파(granulated onion)에서 검은색 플라스틱 재질의 이물질이 확인되면서 조치가 이뤄졌다.
리콜 대상 제품은 대용량 식자재 및 외식업용 제품이 포함돼 있으며, 이탈리안 샐러드 드레싱, 시저 드레싱, 랜치 드레싱 등 여러 브랜드와 품목에 걸쳐 있다.
코스트코 푸드코트 및 델리용 시저 드레싱과 히든밸리(Hidden Valley) 버터밀크 랜치 드레싱 일부 제품도 포함됐다.
해당 제품은 조지아를 비롯해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텍사스, 일리노이, 미시간,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워싱턴주 등 20여 개 주에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
벤투라 푸즈 측은 현재까지 이물질로 인한 부상이나 건강 피해 보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FDA는 소비자와 유통업체에 해당 제품 사용을 중단하고 회수 절차를 따를 것을 권고했다.
리콜 대상 여부는 제품 라벨의 SKU 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FDA 공식 웹사이트 또는 제조사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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