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개인 고객 대상 최대 1000달러 수수료 면제
프라미스원 뱅크(PromiseOne Bank, 행장 션 킴)가 민족 대명절 추석(10월 6일)을 맞아 무료 해외 송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10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프라미스원 뱅크의 개인 계좌 고객은 1인당 최대 1000달러까지 송금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송금은 한국을 포함한 OFAC 규정에 따른 국가로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프라미스원 뱅크가 지점을 운영 중인 조지아, 텍사스, 뉴욕, 버지니아주 내 전 지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은행 측은 “추석은 가족 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무료 송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사랑과 감사가 고국의 가족들에게 더 빠르고 부담 없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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