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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창덕궁 ‘달빛기행’ 아시나요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청사초롱 들고 즐기는 한국 고궁의 운치

[여행honey] 청사초롱 들고 즐기는 고궁의 운치…'창덕궁 달빛기행' - 1
[여행honey] 청사초롱 들고 즐기는 고궁의 운치…'창덕궁 달빛기행' - 2
[여행honey] 청사초롱 들고 즐기는 고궁의 운치…'창덕궁 달빛기행' - 3
[여행honey] 청사초롱 들고 즐기는 고궁의 운치…'창덕궁 달빛기행' - 4
[여행honey] 청사초롱 들고 즐기는 고궁의 운치…'창덕궁 달빛기행' - 5
[여행honey] 청사초롱 들고 즐기는 고궁의 운치…'창덕궁 달빛기행' - 6
[여행honey] 청사초롱 들고 즐기는 고궁의 운치…'창덕궁 달빛기행' - 7

옛 궁궐 뒤뜰에서 달밤에 걸어 본 적 있나요? 청아한 대금 소리가 들리고, 산책하는 왕과 왕비도 만날 수 있다네요. 청사초롱 들고, 고궁의 운치를 즐기는 ‘창덕궁 달빛기행’이 돌아왔습니다.

고궁 관람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 있는 ‘창덕궁 달빛기행’은 매주 목요일~일요일 밤에 참여할 수 있어요. 오는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네요. 1인당 2매까지 예약할 수 있고, 하루에 100명만 신청을 받아요.

올해부터는 희정당 권역을 처음으로 야간에도 개방한다네요. 1920년대 당시 희정당을 밝혔던 조명들과 화려한 샹들리에가 장식된 근대식 응접실을 들여다볼 수 있답니다.

관람은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에서 시작해요. 금천교를 건너 인정전을 둘러보고, 희정당에 갑니다. 낙선재에 들러 상량정을 돌아봐요. 부용지 주변, 불로문, 연경당을 지난 다음, 후원 숲길을 통과해 돈화문으로 나오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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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 후원에 있는 상량정에서는 대금 연주를 들을 수 있죠. 달빛 아래 산책하는 왕과 왕비는 부용정, 주합루, 영화당이 모여 있는 부용지 주변에서 마주쳐요. 애련정과 애련지에서는 가곡 공연, 연경당에서는 전통예술 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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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은 조선 왕들이 가장 사랑한 궁궐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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