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콜로세움서 만세삼창…“한마음 한뜻으로 동포사회 화합”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3시 둘루스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백규 전 애틀랜타한인회장, 김기환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이경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장, 장경섭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 등 한인단체 인사들과 맷 리브스 조지아주 하원의원,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박은석 한인회장이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박 회장은 “애틀랜타 한인들도 독립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동포사회의 화합을 이루자”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니스 강 문화분과위원장의 기념노래 ‘내영혼 바람되어’와 한국순교자천주교회 의 ‘8호 감방의 노래’ 공연도 이어졌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조중식 호프웰 인터내셔널 회장과 하나 섹스턴 미고려인협회장이 선창해 만세삼창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한편, 한인회는 행사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떡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