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화 장로 장립·정보문 명예장로 추대…섬김과 본의 직분 강조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가 지난 22일 둘루스 소재 교회 본당에서 장로 장립 및 명예장로 추대 임직식을 거행했다.
이번 임직식에서는 오랜 기간 봉사와 구제 사역에 참여해온 김계화 권사가 장로로 장립됐고 교회 발전과 신앙 공동체 형성에 헌신해온 정보문 안수집사가 명예장로로 추대됐다.
이날 예배에서 김종민 담임목사는 베드로전서 5장 1~4절을 본문으로 ‘양 무리의 본이 되라’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장로 직분은 권위를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공동체를 섬기고 본이 되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새롭게 임직된 이들과 함께 교회 사역과 지역사회 섬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계화 장로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기도에 감사하며 맡겨진 직분을 낮은 자세로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정보문 명예장로는 맡겨진 사명을 두려움과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교회와 공동체를 위해 계속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성결교회는 이번 임직식을 계기로 교회 지도력을 강화하고 복음 전파와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직식은 이날 오전11시 둘루스 뷰포드하이웨이 교회 본당에서 진행됐다.

이상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