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블루 로열’ 다이아몬드 얼마?

희귀 다이아몬드 ‘블루 로열’이 거액에 팔렸다.

크리스티는 ‘블루 로열’ 다이아몬드가 경매 사상 “가장 크고 결함 없는 환상적인 푸른 보석”이라고 소개했다.

크리스티는 블루 로얄이 약 3500만 달러(약458억)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지만 경매에서 약 4400만 달러(약 573억 원)에 팔렸다며 올해 경매에서 가장 비싼 보석이 됐다고 밝혔다.

블루 로열 다이아몬드/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