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법정 출두한 애틀랜타 스파 총격범

in Atlanta, K-News

지난 3월16일 애틀랜타 일대에서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총 8명을 살해한 로버트 애런 롱(22)이 사건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27일 오전 열린 체로키카운티 법원의 기소인부절차에 출석한 롱의 모습과 심문 현장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Credit=Fox 5 Atlanta 영상 캡처>

롱에게 종신형이 선고되는 모습.
법정에 출석한 롱.
법정 모습.
섀넌 월러스 체로키카운티 검찰청장이 기소혐의를 낭독하고 있다.
모든 기소 혐의를 시인하는 롱.
쇠사슬에 묶인 롱의 모습.
엘렌 맥클레이 판사.
월러스 검찰청장이 기소혐의를 제시하고 있다.
법원에 호송되고 있는 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