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글 포함 4개 역본 비교 성경 전달…목회 연구·설교 준비 지원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가 지난 22일 저녁7시 존스크릭 한인교회에서 소속 14개 교회 담임목사에게 대조 성경전서를 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경은 개역개정판, 새한글, 새번역, 공동번역개정판 등 4개 역본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자료로 목회자의 설교 준비와 성경 연구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성경 배부는 동남지방회장 김종민 목사가 제시한 ‘지속 가능한 선교와 교회 부흥(사도행전9장31절)’ 비전에 따라 교육부가 추진한 첫 사업으로 진행됐다.
교육부장 김운형 목사는 목회자의 계속 교육과 설교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번역본을 대조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성경을 구입·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새한글 번역본은 차세대 교인의 한국어 사용 환경을 반영한 역본으로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새한글성경은 대한성서공회가 2024년12월 출간한 최신 한국어 성경으로 개신교 기준 31년 만에 나온 새 번역본이다. 원어 연구 발전과 새 사본 반영, 현대 한국어 사용 환경 변화 등을 반영해 번역됐다.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는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3개 주에 걸쳐 14개 교회가 소속된 지역 교단 조직으로 지역 한인사회 선교와 공동체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담당: 김종규 목사 214-507-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