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의 만남 행사 개최…한인 참여 적어 아쉬움
귀넷카운티 경찰청과 조지아범죄예방위원회가 주최한 ‘경찰과의 커피(Coffee with a Cop)’ 행사가 지난 12일 둘루스의 슐리 카페 앤 베이커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애틀랜타총영사관의 조우형 영사와 범죄예방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귀넷경찰서 중앙지구대 대 소속 경찰관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주민 참여를 목적으로 한 행사였지만 총영사관과 범죄예방위원회 관계자 외에는 참여가 저조해 홍보에 대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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