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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미주 동남부 연고전 50주년 행사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연세대 골프 승, 고려대 배구 승, 피구는 무승부

본교는 100주년 맞아… 한국 채널A 촬영 진행

연세대와 고려대 미주 동남부 교우들이 참가한 제50회 고연전이 10월 4일 개최됐다. 1970년대부터 시작된 이 지역 고연전은 올해 본교 고연전 10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행사로 치러졌다.

이번 동남부 연고전은 골프, 배구, 피구 등 총 3개 종목에서 진행됐으며 골프는 연세대, 배구는 고려대가 각각 승리했고피구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올해 행사에는 미 동남부 지역에서 100여 명의 양교 교우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경기를 마친 참가자들은 “승패보다 양교 간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더욱 중요하다”며 경기 내내 열띤 응원과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채널A 촬영팀이 직접 방문해 본교 연고전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록 영상 제작에 나섰다. 촬영팀은 양교 동문 간의 교류와 지역 내 한인사회의 결속을 상징하는 장면들을 담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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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연고전은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단순한 체육경기를 넘어 한인 지식인 커뮤니티 간의 유대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 미주 동남부 교우회 측은 “앞으로도 이 행사를 통해 양교 동문 간의 자긍심과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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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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