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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드·귀넷 검찰청, ‘2026 유스 서밋’ 개최…중고생 대상 마약 예방·리더십 교육

paul 1 month ago 1 minute read

오스틴-갯슨 검사장 직접 참석…”코야드와 지속적 협력으로 지역 대표 청소년 프로그램 자리매김”

귀넷 카운티 검찰청(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청소년 약물 예방단체 코야드(COYAD)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6 유스 서밋(Youth Summit)’이 4월 7일과 8일 양일간 슈가힐 시 E센터(5019 W 브로드 스트리트 NE)에서 열렸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연사 강연, 스포츠 활동,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체계적인 교육 과정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동기 부여와 리더십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40여명의 학생이 지원했다.

행사에는 오스틴-갯슨 검사장이 행사에 직접 참석해 청소년들과 소통했다. 그는 애틀랜타K와의 인터뷰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약물 예방단체인 코야드와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며 “코야드의 도움으로 귀넷 검찰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고 앞으로도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귀넷 카운티 검찰청 외에 슈가힐시, COYAD, GUIDE Inc., 조지아 육군 주방위군, 모자이크 마인즈 아트 아카데미, 티핑 포인트, 미 법무부 마약단속국(DEA), 퍼펙틀리 임퍼펙트, GNR 공중보건국, 슈가힐 시티 마샬 등 10개 기관이 후원 및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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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드 리디아 임 강사(릴번 중학교 교사)는 행사에서 코야드가 학교 현장에서 실시하는 마약 예방 프로그램 ‘코야드 쉴드 클럽’을 소개했다. 단순한 예방 교육을 넘어 종합적인 리더십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약 유혹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코야드 폴 임 대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소년 마약 문제가 개인과 가정,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을 미리 막기 위해 학부모들이 먼저 관심을 갖고 코야드의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야드는 미국 각급 학교와, 한국에서 종합 예방 시스템 ‘3C’를 보급하고 있다. 3C는 학교 현장에 마약 예방 클럽을 설치하는 캠프(Camp), 아웃리치 봉사 활동을 통한 캠페인(Campaign), 학생 리더와 학부모 교육을 제공하는 센터(Center) 설립을 의미한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코야드 관계자들과 오스틴-갯슨 검사장.

서밋 모습.
오스틴-갯슨 검사장이 본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폴 임 총재와 팻시 오스틴-갯슨 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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