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매장 츄러스 판매 중단…대신 쿠키 소개
미국의 일부 코스트코 매장 푸드코트에서 인기 메뉴인 츄러스가 사라졌다고 10일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 골레타시 코스트코의 한 이용자는 “코스트코 직원인 형이 방금 푸드코트에서 츄러스를 없애고 쿠키로 교체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코스트코는 1.49달러에 제공됐던 츄러스 대신 7인치 더블 초콜릿 청크 쿠키를 판매하고 있다. LA 마리나 델 레이 코스트코 푸드코트에서는 이 쿠키를 개당 2.49달러에 진열해 놓았다.
코스트코의 경쟁업체인 샘스클럽은 “우리는 여전히 카페에서 프레첼과 츄러스를 모두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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