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카지노’의 나라, 필리핀 교도소 황당 실태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술·마약에 구렁이·월풀욕조까지…뮤직스튜디오에 수감자가 교도관 역할도

필리핀 최대 교도소 단속 과정에서 오만가지 금지 물품이 쏟아져나와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필리핀 당국이 마닐라 뉴 빌리비드 교도소 단속을 벌인 결과 흉기와 술, 마약, 도박 물품 등 금지 물품 수만 건이 발견됐다.

그뿐만 아니라 교도소에서는 말이나 싸움닭, 구렁이 등 동물들까지 불법적으로 길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 빌리비드 교도소가 ‘무법지대’로서 악명을 떨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4년 단속에서는 일부 부유층 수감자들이 럭셔리 빌라와 스파욕조, TV, 스트립바 등을 교도소에 들여 호사를 누리고 있던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줬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한 수감자는 심지어 교도소 내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사랑 노래를 녹음해 앨범을 냈고, 1만5000장이 팔려나가기도 했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서던일리노이대 범죄학 교수 레이먼드 나라그는 교도소 과밀로 정상적인 수감자 관리가 어려워지면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뉴 빌리비드에는 현재 적정 수용 인원인 6000명을 훌쩍 넘는 2만9000명이 수감돼 있어 사실상 수감자 100명을 교도관 1명이 관리하는 수준이다.

빌리비드 교도소에서 발견된 말
빌리비드 교도소에서 발견된 말 [Michael Joe Delizo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상황이 이렇다 보니 수감자들 스스로 일종의 계급구조를 만들어내기에 이르렀고, 그 속에서 각자의 역할을 맡게 됐다.

특히 일부 수감자들은 교도소 열쇠를 관리하는 것을 비롯한 교도관의 기본적인 역할조차 할당받고 있는 황당한 실정이다.

또 수감자들은 돈만 있으면 약과 식료품, 옷 등 일상 용품을 손쉽게 구할 수 있고, 수감 이전의 직업을 이용해 교도소에서 돈을 벌 수도 있다.

외부 세계와의 경계가 사실상 모호해지면서 교도관들은 조직원이 되기도 하고, 수감자들은 바깥에서와 다를 바 없는 생황을 누리게 된다. 나라그는 “만약 외부에서 부자였다면 안에서도 부자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대로 금전적 뒷받침이 없는 대부분의 수감자는 계속해서 열악한 환경을 감당해야 한다.

뉴 빌리비드 내 의료당국에 따르면 과밀과 질병, 폭력 등으로 사망한 수감자는 매년 5200명이 이른다.

정치범 친인척을 지원하는 단체 카파티드의 피데스 림에 따르면 수감자들은 영문도 모른 채 면회가 거절되거나 변호인 접견조차 거절당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작년 7월 이후 교도소 시스템 개선 정책의 일환으로 수감자 4000여 명이 풀려났지만, 시설의 근본적 개선이 더욱 시급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동물중 가장 큰 소리’ 고래 비밀 풀렸다
Next: 플로리다 수돗물에 ‘뇌 먹는 아메바’…감염자 사망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 애틀랜타 월드컵 개막 3개월 앞…50만명 방문한다

Biz Cafe

KakaoTalk_20260305_084925617
  • FOOD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paul 7 hours ago 0
ASSI SALE AD_GA_KOREAN 2FULL_031326_cr1
  • ASSI MARKET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paul 7 hours ago 0
delta-2
  • LIVING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paul 7 hours ago 0
irs
  • NEWS
  • USA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paul 7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