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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기 힘든데…모기지까지 오른다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30년 고정 평균 3.56%…팬데믹 이후 최고치

주택시장이 공급부족으로 극심한 셀러 마켓으로 변화한 가운데 모기지 이율까지 상승해 주택 구매 희망자들의 시름을 깊게 하고 있다.

20일 프레디맥에 따르면 가장 많이 이용되는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전국 평균 3.56%를 기록해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의 3.45%에 비해 0.11%p 오른 수치다.

모기지 금리는 앞으로 추가 상승할 것이 확실해 주택구매 희망자들의 우려를 더욱 크게 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이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조만간 연방 기준 금리를 인상할 계획인데다 10년 만기 국채 이자율도 뛰고 있어 당분간 오름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프레디맥 샘 카터 수석경제학자는 “높은 모기지 이율 탓에 주택거래 성수기인 봄시즌의 주택거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주택공급이 역사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주택 거래가격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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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기자 eunice@atlant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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