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스캔 시작…집계 및 발표는 11월3일에
68만명 이미 우편접수…무효비율 예상보다 낮아
조지아주의 부재자투표 참여율이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선거당국에 접수된 부재자투표 용지의 스캔이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조지아 선거법은 선거일 15일 전부터 부재자투표에 대한 개봉 및 스캔을 허용하고 있다. 이날부터 선관위 직원들은 접수된 부재자투표의 서명을 확인하고 유효표로 인정된 투표용지에 대해 컴퓨터 스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단 스캔된 투표결과는 컴퓨터에 저장되기만 할 뿐 공식 집계는 선거일인 11월3일에 실시된다.
한편 이날까지 접수된 부재자투표 용지는 총 67만6000여장이며 이가운데 무효 처리된 투표용지는 예상보다 훨씬 적은 261장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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