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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본격적인 ‘죽음의 계곡’ 경보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12일 코로나 사망자 145명으로 역대 최고치

풀턴 773명-귀넷 590명 숨져…확진도 6천명

조지아주가 하루 코로나19 사망자 145명을 낳으며 역대 최고 사망자를 기록했다.

조지아주 보건부의 12일 통계에 따르면 이날 하루 조지아주에서는 145명의 신규 사망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총 1만444명으로 늘어났다. 이전 최고치는 지난해 8월11일 기록한 129명이었다.

카운티별로는 풀턴카운티가 773명으로 가장 많았고 귀넷과 캅카운티가 각각 590명과 589명으로 뒤를 이었다. 보건당국은 올해 들어 확진자와 입원환자가 급증하자 곧이어 사망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우려했었다.

보건 전문가들은 지난 연말연시 여행객들과 모임의 여파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기온도 낮아 당분간 코로나로 인한 ‘죽음의 계곡’이 펼쳐질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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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는 이날 하루 6006명이 늘어 총 64만8694명으로 증가했고, 입원환자는 무려 435명이 늘어 병원 포화현상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현재 조지아 전체 ICU 병상의 92.3%에 해당하는 2730개가 사용되고 있어 의료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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