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홀카운티 오크우드에 시설 매입 논란…주민 반발
최대 1500명 수용 가능성, 시 당국 “사전 협의 없었다”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조지아주 북부 홀카운티 오크우드(Oakwood)에 이민세관단속국(ICE) 시설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오크우드 시당국은 연방의회 관계자를 통해 연방정부가 산업용 건물을 매입해 ICE 시설로 전환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달받았다.
시는 국토안보부나 ICE와 사전 논의를 하지 못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B.R. 화이트 오크우드 시 매니저는 해당 결정이 사전 통보 없이 진행됐다며 시가 절차에서 배제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검토 중인 산업용 건물은 물류용으로 설계된 시설로, 계획이 확정될 경우 약 1500명을 수용하는 시설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열린 시의회 회의에서는 다수 주민이 참석해 우려를 표명했다.
일부 주민들은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과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특히 해당 건물이 창고 용도로 건설된 만큼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경우 하수 처리와 화장실 등 기본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앞서 소셜서클(Social Circle) 시는 연방정부가 창고 건물을 매입해 5000명에서 10000명 규모를 수용할 수 있는 ICE 시설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확인한 바 있다.
오크우드 시 측은 연방정부가 부동산을 매입할 경우 지역 규정 적용이 제한될 수 있어 지방정부의 대응 여지가 크지 않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은 향후 시의 대응과 추가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으며, 계획이 실제로 진행될 경우 지역사회 논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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