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턴 카운티 주택서 생중계…용의자 7명 체포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주택에서 여성 1명을 무차별 집단폭행한 용의자 6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클레이턴 카운티 경찰은 16일 대니얼 무스(28)와 제이엔 힐(19), 재스민 허드 등 3명을 지난달 31일 발생한 폭행사건의 공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클레이턴 카운티 리버데일시 헤더서클 거리의 한 주택에서 익명의 피해자 여성 1명을 감금해 집단 폭행하면서 해당 현장을 인스타그램으로 생중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에 앞서 타이니샤 블라이서(28), 코트니 피셔(37), 카일라 스미스(21), 퀀타비어스 그로버(19) 등 4명이 체포됐었다.
이들에게는 가중 폭행과 감금, 증거조작, 테러 위협 등 다양한 중범죄 혐의가 적용됐으며 경찰은 아직 사건의 구체적 경위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이승은 기자 eunice@atlantak.com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