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로스 거주 38세 남성…불법 감시·미성년자 성적 영상 소지 등 3개 혐의
조지아 귀넷카운티에서 의붓딸의 방과 욕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체포됐다.
5일 귀넷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노크로스에 거주하는 안토니오 로메로 린콘(38)은 불법 감시, 미성년자 성적 행위 영상 소지, 부모 동의 없이 미성년자 촬영 등 3개 혐의로 체포돼 귀넷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체포영장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3월1일 발생한 사건과 관련돼 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로메로 린콘은 의붓딸이 자신의 방에서 옷을 갈아입거나 샤워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방과 욕실에 설치된 숨겨진 카메라를 통해 해당 영상이 촬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몰래카메라가 어떻게 발견됐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한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상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