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코로나19 양성…”목 아픈 것 외엔 괜찮아” admin 4 years ago 오바마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트위터 글을 통해 “방금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며칠간 목이 아팠지만, 그 이외에는 괜찮다”고 밝혔다. 이어 “미셸과 나는 백신과 부스터샷까지 접종을 완료한 것에 감사하다”며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는 검사 결과 음성이라고 전했다. Share this: Click to print (Opens in new window) Print 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Facebook Click to share on X (Opens in new window) X Click to share on LinkedIn (Opens in new window) LinkedIn Click to share on Pinterest (Opens in new window) Pinterest Click to share on Telegram (Opens in new window) Telegram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트위터 글을 통해 “방금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며칠간 목이 아팠지만, 그 이외에는 괜찮다”고 밝혔다. 이어 “미셸과 나는 백신과 부스터샷까지 접종을 완료한 것에 감사하다”며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는 검사 결과 음성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