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최대 관광명소 15일부터 일반 대상 재개장
지난달 17일 태어난 벨루가 고래 ‘실라(Shila)’ 명명
지난 13일 연회원을 대상으로 문을 연 조지아 아쿠아리엄이 15일부터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면 재개장한다.
아쿠아리엄은 재개장을 앞두고 지난달 17일 태어난 희귀종 흰돌고래(벨루가 고래) 새끼의 이름을 발표했다. 아기 고래의 이름은 ‘실라(Shila)’로 이누이트족 언어로 불꽃(flame)이라는 의미이다.
실라는 태어날 떄 174파운드에 5피트 4인치였으며 어미는 20살의 위스퍼(Whisper)이다. 벨루가 고래는 출산시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며 조지아 아쿠아리엄은 지난 2012년과 2015년 2번의 유산 사태를 겪었다.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