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마켓, 추석맞이 ‘제주 스페셜’…햅쌀·제수용품 세일

“맛있는 가을, 풍성한 식탁”…코리안 페스티벌 티켓 증정 이벤트도

아씨마켓이 추석을 앞두고 10월 2일까지 ‘제주 스페셜’ 대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6일(월) 추석을 맞아 한가위 분위기를 더하며, 2025년 햅쌀을 비롯한 다양한 제수용품과 제주 특산물을 선보인다.

아씨마켓 측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상징하는 2025년 햅쌀을 지역 최초로 출시했다”며, “제주의 청정 특산물은 제주의 직송업체와 협업해 선보이며, 제철 가을 식재료를 고루 갖춘 ‘맛있는 가을 식단’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송편(2.2LB, $8.99), 찹쌀 왕만두피(12.69 OZ, $1.99), 동그랑땡(16 OZ, $6.99), 맛좋은 오징어(2팩, $16.99) 등 다양한 제수용품은 물론, 보자기 포함 갈비선물세트($149.99), 6년근 한국산 홍삼세트($259.99), 골든키위 박스($28.99) 등 선물용 세트 상품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아씨마켓은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행사 기간 중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 100명을 선정, 10월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 공연 입장권(2매)을 우선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이전 행사에서 발행된 할인 쿠폰(유효기간 11월 2일까지)도 이번 행사 기간 중 사용할 수 있어 실속 있는 쇼핑이 가능하다.

정경섭 지점장은 “가을을 맞아 고객들이 정성과 품질을 담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하실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받는 매장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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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 기자
아씨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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