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종 관계 및 다양성, 평등 및 포용의 중요성’ 웨비나
앤디 김 의원등 토론…미주 한인변협-아시안 변협 등 후원
미주 각 지역의 한인변호사협회를 비롯해 히스페닉, 아시아계변호사들이 ‘인종 관계 및 다양성, 평등 및 포용의 중요성’에 대한 론회 형식의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3일(수) 오후 9~10시(동부시간 기준) 진행되며 소피아 최(Sophia Choi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카운티 검사의 사회로 알렉스 파디야 연방 상원의원(캘리포니아),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뉴저지 3지구), 돈 H. 리우 타겟 최고법률책임자 등이 패널로 나선다.
웨비나 참석은 무료로 등록(링크)할 수있으며 행사에 대한 질문은 피터 로(prho@lhlaw.com) 또는 웨이드 편(wpyun@alturacu.com)에게 하면된다.
윤수영 기자 yoon@atlant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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