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써브웨이 창업자 피터 벅 별세…향년 90세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물리학 박사, 아들 친구인 공동 창업자에 1천불 투자

샌드위치 체인 써브웨이의 공동창업자 피터 벅 박사가 지난 18일 숨을 거뒀다고 블룸버그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21일 보도했다. 향년 90세.

존 치드시 써브웨이 최고경영자는 성명에서 “벅 박사는 솔선수범의 표상이었고, 써브웨이 가족의 핵심 일원이었다”며 “벅 박사의 헌신과 비전 덕에 써브웨이는 코네티컷의 작은 가게에서 세계 최대 레스토랑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써브웨이는 벅 박사의 구체적인 사망 경위는 밝히지 않았다.

물리학 박사학위를 가진 벅 박사는 원자력 발전소 설계 분야에서 일하던 1965년, 친구의 아들인 17살짜리 고교 졸업생 프레드 델루카가 대학 등록금 걱정을 하는 것을 보고 1000달러를 빌려주면서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 지금의 화폐 가치로는 약 8500달러 정도다.
벅 박사는 델루카에게 “샌드위치 가게를 열라”고 조언했고 델루카는 이를 받아들여 코네티컷의 브리지포트에 벅 박사의 이름을 띠 ‘피트 슈퍼 서브마린’이라는 샌드위치 가게를 열었다.

이 가게가 현재 전 세계에 4만 곳의 점포를 가진 써브웨이 브랜드의 시초다. 벅 박사와 함께 써브웨이를 일군 델루카는 2015년 67세를 일기로 먼저 세상을 떠났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벅 박사는 그동안 비교적 외부 노출을 즐기지 않는 은둔 생활을 해왔지만, 병원, 대학 등에는 활발하게 기부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04년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 기증한 23.1캐럿짜리 버마(미얀마) 루비가 유명하다. 벅 박사는 이 루비에 ‘카르멘 루시아’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시기 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두 번째 아내의 이름이다.

벅 박사가 이 루비를 살 때 얼마를 들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2015년 비슷한 크기(25.6캐럿)의 루비는 소더비 경매에서 3000만 달러(약 356억원)에 팔렸다.

벅 박사는 두 차례 결혼했으며, 1955년 첫 결혼생활에서 자녀 셋을 낳았으나 자녀 중 둘이 먼저 세상을 떠났다. 첫 아내와 이혼한 뒤 브라질 출신의 카르멘 루시아와는 1983년 결혼했으며 둘 사이에는 아들 하나가 있다.

과거 WSJ와의 인터뷰에서 벅 박사는 17년 된 자동차를 몰고, 1주일에 적어도 5번 이상 써브웨이 샌드위치를 먹는다고 말했다.

스스로 억만장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것 같은데…”라며 “그래도 (주거지인) 댄버리 아무 데나 갈 수 있다. 아무도 못 알아본다”고 했다.

im 439013
피터 벅 박사/PHOTO: SUBWAY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파우치 “추수감사절에 코로나 위험수준 된다”
Next: 고속도로에 떨어진 돈가방…”습득자들은 절도범”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 애틀랜타 월드컵 개막 3개월 앞…50만명 방문한다

Biz Cafe

KakaoTalk_20260305_084925617
  • FOOD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paul 2 days ago 2
ASSI SALE AD_GA_KOREAN 2FULL_031326_cr1
  • ASSI MARKET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paul 2 days ago 0
delta-2
  • LIVING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paul 2 days ago 0
irs
  • NEWS
  • USA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paul 2 days ago 1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