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는 20만명, 기업은 10만명 구인

메트로 애틀랜타 9월 실업률 6.7%로 소폭 상승

메트로 애틀랜타의 9월 실업률이 6.7%로 전달인 8월의 8.4%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노동부에 따르면 9월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의 실직자는 총 20만2149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현재 10만개 가량의 일자리가 오픈돼 있으며 9월에만 1만5100개의 일자리가 신규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 전체의 경우 지난주 4만4892명이 새롭게 실업수당을 신청해 전주보다 9274명이 감소했다.

노크로스 노동부 오피스./google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