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40대 남성 수배…경찰 “절대 접근 말아야”
지난 15일 조지아주 헨리카운티 햄턴시에서 4명을 살해한 남성 용의자가 무장한 채 도주 중이어서 경찰이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햄턴 경찰은 “40세 안드레 롱모어가 3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고 도주했다”면서 “용의자는 무장을 하고 있으며 매우 위험한 인물이기 때문에 용의자를 발견하면 절대 접근하지 말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롱모어는 도그우드 호수 인근에서 총기를 난사(본보기사 링크)한 뒤 자신의 검은색 GMC 아카디아 차량(번호판 DHF756)을 이용해 도주했다. 경찰은 1만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범인을 수배하고 있다. 신고전화 911 또는 404-577-8477.
이상연 대표기자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