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생필품 사라진 슈퍼마켓…좀도둑 기승에 아예 ‘판매포기’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셀프계산 숫자 제한·영수증 검사…치약 등 일부는 잠긴 진열대에

WP “소매점 업체, 폭력과 좀도둑 급증에 일부 매장 폐쇄도 검토”

비누와 세탁 세제, 면도기가 사라진 텅 빈 판매대.

제3 세계의 이야기가 아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5일 워싱턴과 버지니아, 메릴랜드 일대의 소매품 체인인 자이언트가 워싱턴 전체 매장에서 전국적으로 유통되는 대형 브랜드의 건강 및 미용 용품 판매를 전면 중단한다고 보도했다.

미국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콜게이트 치약, 타이드 세제, 애드빌 진통제 등이 모조리 사라진다는 의미다.

해당 품목의 경우 자체 브랜드만 취급하고, 모든 고객은 매장을 나서기 전에 영수증 검사를 받아야 한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생필품 절도가 늘어난 데 따른 고육지책이다.

해당 업체는 이미 경비를 늘리고 뒷문 출입을 금지하고 셀프 계산 숫자를 제한하는 등 방식을 시도했지만, 뾰족한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이라 크레스 자이언트 대표는 “해당 제품들을 물론 판매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판매대에 내놓기만 하면 사라져서 결국 이들 브랜드는 판매대에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형 브랜드 생필품의 경우 손쉬운 유통이 가능해 조직범죄를 포함한 각종 절도의 우선 표적이 된다는 게 업계 측의 설명이다.

미국에서는 워싱턴뿐 아니라 주요 대도시의 우범지대를 중심으로 이 같은 생필품 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해 발표된 전미소매연합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유통업체에서 조직적인 절도가 전년 대비 26.5% 증가했으며, 전체 손실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이 때문에 월마트 등 일부 유통 체인은 워싱턴 등 절도가 빈번히 일어나는 지역을 중심으로 비누 등 생필품을 자물쇠로 잠그거나 최소한 제품만 판매대에 내놓는 방식으로 좀도둑 방지에 나선 상태다.

전국적 유통 체인인 월그린 역시 좀도둑이 성행하는 시카고 도심에서 반창고와 과자, 배터리 등 빈번하게 절도의 대상이 되는 품목은 별도 보관하고 온라인으로만 주문하도록 하는 정책을 도입하기도 했다.

아마존이 인수한 홀푸즈는 이윤 악화와 안전 문제를 이유로 샌프란시스코 매장을 철수하기에 앞서 술과 영양 보조제 및 고가의 제품은 직원에게 문의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절도 방지를 시도한 바 있다.

WP는 홈디포, 타깃, 달러트리 등 소매점에서 폭력과 좀도둑이 최근 많이 증가해 이윤 폭이 크지 않은 업체 입장에서는 일부 매장의 폐쇄를 검토할 지경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온라인 쇼핑을 중심으로 생필품 구매 양식 자체가 변화해 오프라인 매장 자체를 축소 중인 상황에서 범죄 위협까지 겹치며 상황이 한층 악화한 셈이다.

실제 월마트는 올해 들어 워싱턴을 포함해 시카고, 포틀랜드 등에서 다각도 수익 악화를 이유로 일부 매장을 폐쇄했다.

MDZWINX2WZCOFNLRGFVT3MESMY
텅 비어버린 한 월마트 매장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자동차 보험료 급등에 무보험 운전자 증가
Next: ‘너무 취해서’ 착각…”다른 차가 역주행” 신고했다가 덜미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이란전쟁에 대한항공 유류비 1조4000억원 증가…항공권 가격 ‘들썩’
  • 이란전쟁 여파로 애틀랜타 개솔린 가격 계속 급등
  •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지연…승객 일부 9시간 일찍 도착
  • 조지아 400 고속도로 확장 공사 시작…차선 통제 본격화
  • ‘스트립 클럽’ 행사 기획한 NBA 애틀랜타 호크스 ‘망신’

Biz Cafe

deltaone
  • ATLANTA
  • KOREA
  • LOCAL
  • NEWS

이란전쟁에 대한항공 유류비 1조4000억원 증가…항공권 가격 ‘들썩’

paul 7 hours ago 0
ge
  • ATLANTA
  • LOCAL

이란전쟁 여파로 애틀랜타 개솔린 가격 계속 급등

paul 7 hours ago 0
runwayh
  • ATLANTA
  • LOCAL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지연…승객 일부 9시간 일찍 도착

paul 7 hours ago 0
ga400
  • ATLANTA
  • LOCAL

조지아 400 고속도로 확장 공사 시작…차선 통제 본격화

paul 7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