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본보, 4월에도 압도적 1위 기록

방문자-클릭수 모두 다른 사이트와 격차 더 벌려

구글 애널리틱스 월간 123만뷰로 역대 최고기록

미주 동남부 지역의 최고 한인사이트로 자리잡은 애틀랜타 K 뉴스(atlantak.com)가 4월에도 쾌속 행진을 계속했습니다.

본보 사이트는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4월 한달간 51만9649건의 방문(visit)과 122만9081건의 페이지뷰로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한달간 순수 사용자는 19만2311명을 기록했습니다.

본보의 방문건수는 지난달보다 2.3% 증가해 같은 기간 9.34% 감소해 29만1020건을 기록한 조지아텍 한인학생회(gtksa.net) 사이트와의 격차를 더 벌렸습니다. 다른 한인 언론사들의 인터넷 사이트들도 9.8~13.6% 가량 방문건수가 감소했습니다.

한편 본보는 5월 창간 1주년을 맞아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현재 진행중인 한인 독지가의 정부지원 소외 한인지원 캠페인이 끝나면 독자사은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영어 사이트 K 네트워크(atlantak.net)와 플로리다 한인뉴스포털 플로리다 K(floridak.net)도 조만간 론칭합니다. 독자여러분의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본보 구글애널리틱스 4월 통계

본보 4월 시밀라웹 통계

조지아텍 한인학생회 4월 시밀라웹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