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본보, 압도적 1위…무료 구인광고 하세요

애틀랜타 K 5월 통계
조지아텍 게시판 5월 통계/Similar Web

애틀랜타 K, 5월 방문자 조텍 게시판보다 50% 가량 많아

무료 구인구직 광고 올리면 추첨통해 스파랜드 티켓 제공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업체들을 위해 제공되는 애틀랜타 K 뉴스의 무료 구인구직 게시판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본보는 1주일간 구인구직 게시판(링크)에 구인정보를 올린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주 미주 동남부 지역 최고의 찜질방인 ‘스파랜드’ 입장권(28달러 상당)이나 한인 식품점 20달러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당첨자 이메일은 info@diamondexp.com, bynaturesinc@gmail.com, hkappliance@gmail.com, 등 3개 업체입니다. 당첨자는 이메일(news@gmail.com)을 통해 주소를 알려주시면 우편으로 해당 상품권을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또는 상품권 수령을 위해 본보를 방문하셔도 됩니다.

한편 애틀랜타 K는 지난 5월에도 미주 동남부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가 방문하는 한인 사이트로 집계됐습니다.

권위있는 홈페이지 트래픽 통계사이트인 시밀러웹(Similar Web)에 따르면 본보 사이트(AtlantaK.com)는 지난달 총 56만4570건의 방문(Visit)으로 동남부 대표 커뮤니티 사이트인 조지아텍 한인학생회 게시판(gtksa.net)의 37만8420건보다 무려 19만건 가량(49%) 많았습니다.

또한 본보의 방문 실적은 인구 100만명이 거주하는 귀넷카운티 유일의 주류 신문사인 귀넷데일리포스트의 81만1900건과 비교해서도 괄목할만한 수치입니다.

또한 다른 한인신문 웹사이트 2곳(1곳은 전국 네트워크 통계만 있어 비교 불가)에 비해서는 2.5~3배 많은 방문건수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고 이밖의 다른 한인 웹사이트들은 시밀러웹 통계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구인구직 게시판에 게재하는 내용은 실제 구인 정보이어야 하며 정보에 이메일을 포함시키거나 게재후 본보 이메일(news@atlantak.com)로 게시자의 이메일을 보내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업주들에게는 우편이나 본보 방문을 통해 상품을 제공합니다.

현재 애틀랜타 K 뉴스의 구인구직 게시판에 게시된 구인 정보는 50~200명의 클릭이 발생해 게시물당 10명 미만이 대부분인 조지아텍 게시판보다 높은 노출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인을 원하는 한인 비즈니스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