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구인구직 검색도 애틀랜타 K”

본보 구인구직 게시판에 공고 올리면 선물제공

매주 추첨 통해 2명에 스파랜드-식품점 상품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업체들을 위해 제공되는 애틀랜타 K 뉴스의 무료 구인구직 게시판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본보는 세계 최대의 검색엔진인 구글(google)의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특화돼 있어 각종 콘텐츠의 노출이 다른 사이트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증명됐습니다. 실제 구글 검색창에서 ‘애틀랜타’를 검색하면 본보 사이트가 위키백과 등 종합적인 소개사이트까지 제치고 가장 상위에 검색되고 있습니다.

특히 본보는 1주일간 구인구직 게시판(링크)에 구인정보를 올린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주 미주 동남부 지역 최고의 찜질방인 ‘스파랜드’ 입장권(28달러 상당)이나 한인 식품점 20달러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당첨자 이메일은 simonkim@novabrandapparel.com, clairmontcafeatlga@gmail.com, hwcharris@icloud.com, jcbmusa03@gmail.com입니다. 당첨자는 이메일(news@gmail.com)을 통해 주소를 알려주시면 우편으로 해당 상품권을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또는 상품권 수령을 위해 본보를 방문하셔도 됩니다.

게시판에 게재하는 내용은 실제 구인 정보이어야 하며 정보에 이메일을 포함시키거나 게재후 본보 이메일(news@atlantak.com)로 게시자의 이메일을 보내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업주들에게는 우편이나 본보 방문을 통해 상품을 제공합니다.

현재 애틀랜타 K 뉴스의 구인구직 게시판에 게시된 구인 정보는 50~200명의 클릭이 발생해 게시물당 10명 미만이 대부분인 조지아텍 게시판보다 높은 노출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인을 원하는 한인 비즈니스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구글의 ‘애틀랜타’ 키워드 검색 화면. 본보 사이트가 최상위에 노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