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MAGA 분열·트럼프 탄핵론까지…미국 현지 분석 생생히 전달
본보 이상연 대표가 지난 3일 MBC 라디오 표준FM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미국 이란 공습을 둘러싼 현지 여론과 MAGA 진영의 분열 상황을 심층 분석했다.
이 대표는 이란 공습에 대한 미국 여론과 관련해 “반대가 압도적으로 60% 정도가 반대하고 있으며 공화당 내부에서도 3분의 1은 반대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MAGA 진영 내부 상황에 대해 “한마디로 내전(Civil War) 상태”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전쟁은 결코 하지 않겠다’는 공약을 배신했다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4주 종전’과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빨리 끝내려는 의도이지만 플랜B가 없다는 것이 미국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표기자는 장기전 시나리오에 대해 “베트남전처럼 끌려가게 되면 미국 내에서 용인할 수 없는 수준이 될 것”이라며 “공화당 내부에서 의회 승인 없이 전쟁을 일으켰다는 이유로 탄핵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MAGA의 향후에 대해서도 “MAGA는 이미 끝났다는 평가와 함께 급격히 쇠퇴할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가 “트럼프가 이란 전쟁으로 자신의 대통령직을 걸었다”고 표현했다는 점도 소개하며 이번 전쟁이 트럼프 행정부 최대의 도박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방송 후 유튜브 댓글에는 “이런 뉴스를 듣고 싶었다”, “이런 뉴스가 진짜 뉴스지, 다른 언론사 복붙하는 언론들 반성해라”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해당 방송은 유튜브 업로드 5시간 만에 5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김종배의 시선집중’은 MBC 라디오 표준FM의 대표적인 아침 시사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전 7시 5분(한국시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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