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변호사 시험 도중 출산한 ‘슈퍼맘’ 화제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임신 38주째 응시해 진통 참으며 시험…건강한 아들 낳아

“시험 1교시가 끝나자마자 일어서보니 양수가 터졌다는 걸 알았어요. 너무 놀랐지만 주변의 응원 덕분에 아들도 낳고 시험도 끝까지 칠 수 있었죠.”

변호사 시험을 치던 도중에 진통이 왔지만, 통증을 견디며 시험을 마친 후 병원으로 이동해 아이를 출산한 ‘슈퍼 맘’의 소식이 화제다.

11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시카고의 로욜라대 로스쿨을 졸업한 브리애나 힐(28)은 임신 38주째였던 지난 5일 변호사 시험에 응시했다.

이번 시험은 당초 7월 28∼29일 실시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연기됐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원래대로였다면 임신 28주째에 시험을 볼 예정이었던 힐은 “새로 나온 일정을 보고선 ‘병원에 누워서 시험 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했는데 말이 씨가 됐다”고 전했다.

시험 첫날 1교시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신호’가 왔다고 한다.

시험 시작 30분 후부터 이상한 기운을 감지했다는 그는 “‘지금 양수가 터지면 안 돼’라고 혼자 되뇌었다. 시험 도중에 나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1교시가 끝난 후 양수가 터졌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쉬는 시간에 양수를 닦아내고 남편과 엄마, 조산사에게 전화했는데 너무 놀라서 눈물이 났다”면서도 “조산사가 병원에 가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있다고 해서 2교시 시험도 치르기로 했다”고 했다.

시험 2교시에 본격적으로 진통이 왔지만, 시험장을 벗어날 수는 없었다. 컴퓨터 앞을 떠나면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결국 진통을 참아가며 시험을 본 그는 그날 시험이 모두 끝나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4시간 반 만에 무사히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한 다음 날에는 병원 측이 회복실 옆 방에 마련해준 공간에서 남은 변호사 시험도 무사히 치러냈다. 시험 중간 쉬는 시간에는 잠깐 아들에게 수유를 하기도 했다고.

힐은 “이 모든 과정을 지지해주고 도와준 사람들께 감사하다”면서 “남편과 동생, 로스쿨 친구들의 성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별로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AKR20201012042400009 04 i P4
일리노이주에서 변호사 시험 도중 출산한 브리애나 힐과 그의 아들. [트위터 캡처]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포토뉴스] 허리케인 델타로 대규모 열차 탈선
Next: 세계 최초 ‘구리 마스크’ 한국서 개발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 애틀랜타 월드컵 개막 3개월 앞…50만명 방문한다

Biz Cafe

KakaoTalk_20260305_084925617
  • FOOD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paul 22 hours ago 1
ASSI SALE AD_GA_KOREAN 2FULL_031326_cr1
  • ASSI MARKET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paul 22 hours ago 0
delta-2
  • LIVING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paul 22 hours ago 0
irs
  • NEWS
  • USA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paul 22 hours ago 1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