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K 뉴스

애틀랜타 K 뉴스

Atlanta K News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 NEWSLETTER
Light/Dark Button
Subscribe
  • NEWS
  • USA

“배수구 세정제로 남편 독살 미수”…피부과 의사 혐의 기각

paul 1 month ago 1 minute read

법원 “검찰이 방어 증거 제출 막아”…검찰은 재기소 방침

남편의 음료에 배수구 세정제 드라노를 넣어 독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던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중국계 피부과 의사 사건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오렌지카운티 법원은 30일 피부과 의사 위에 “에밀리” 유 사건에 대해 검찰이 피고인 방어에 필요한 증거를 배심원에게 제공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사건을 기각했다.

유씨는 2022년 남편 잭 첸의 음료에 독성 배수구 세정제 드라노를 넣은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주방 싱크대 근처에서 유씨가 세정제를 용기에 붓는 장면이 감시카메라 영상에 담긴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건은 큰 관심을 끌었다.

남편 첸은 자신이 마시던 레몬티에서 “화학물질 맛”을 느끼기 시작했고, 이를 의심해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세정제 섭취로 위궤양 2개, 위염, 식도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Advertiser 1
Advertiser 1
Advertiser 2

FBI 검사에서도 남편이 사용한 음료 잔에서 배수구 세정제 성분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첸은 유씨가 드라노로 자신을 독살하려 한 장면이 담긴 영상 3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유씨 측 변호인은 전혀 다른 주장을 폈다. 변호인단은 유씨가 남편을 독살하려 한 것이 아니라, 남편의 제안에 따라 주방의 개미를 없애기 위해 드라노를 부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당시 두 사람은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었다.

변호인 스콧 시먼스는 “남편은 유씨가 자신을 독살하려 했다고 허위 주장하고 있다”며 “그는 911에 신고하지 않고 이혼 전문 변호사에게 연락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또 첸의 위장 관련 진단이 세정제 때문이라기보다 위산 역류 등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번 기각은 배심원단이 유씨 측 방어를 뒷받침하는 증거를 요청했지만, 검찰이 이를 제공하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됐다. 법원은 기소 절차에 중대한 결함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시먼스 변호인은 판결 뒤 “법원이 이 기소가 이뤄진 절차를 면밀히 살펴보고, 그 과정이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해 감사하다”며 “이제 에밀리 유가 평온하게 삶을 다시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사건이 기각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1월에도 주요 증인이 첫 재판일에 출석하지 못하면서 검찰이 기각 신청을 한 바 있다. 이후 검찰은 2023년 기소 내용을 대체해 독살 미수 혐의를 추가했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사건을 다시 제기하겠다는 입장이다. 검찰 대변인은 NBC4에 “우리는 이 사건을 재기소할 것”이라며 “증거의 강도와 검찰의 전문적 직무 수행을 신뢰한다”고 밝혔다.

유씨 측 변호인단은 검찰이 다시 사건을 제기할 경우 즉각 기각 신청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검찰이 제출한 증거사진/Hittelman Family Law Group
위에 에밀리 유/Irvine Police Department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델타항공, 7년 만에 홍콩 직항노선 재개
Next: [속보] 이민국 “영주권 신청자 대부분 미국 떠날 필요 없다”

관련기사

erling
  • NEWS
  • SPORTS

홀란, 월드컵 탈락 뒤 박제 너구리 들고 노르웨이 귀국

paul 20 hours ago 0
cranmer
  • NEWS
  • USA

뉴저지 25세 여성, 아기 성폭행 혐의 체포 ‘충격’

paul 21 hours ago 0
4인방
  • KOREA
  • NEWS

[기획] 윤석열 정권 각종 불법행위 수사·재판 어디까지 왔나?

paul 23 hours ago 0

Recent Posts

  • 유나이티드항공, 일부 좌석서 ‘가운데 자리’ 없앤다
  • 사우스캐롤라이나 I-85서 ICE 단속…27명 체포
  • 장염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원, 상추·샐러드 채소 유력
  • 여름철 가짜 화장품·과장 광고 주의보
  • 홀란, 월드컵 탈락 뒤 박제 너구리 들고 노르웨이 귀국

Biz Cafe

united
  • TRAVEL

유나이티드항공, 일부 좌석서 ‘가운데 자리’ 없앤다

paul 5 minutes ago 0
fox5
  • ATLANTA
  • LOCAL

사우스캐롤라이나 I-85서 ICE 단속…27명 체포

paul 26 minutes ago 0
tpcjr
  • HEALTH

장염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원, 상추·샐러드 채소 유력

paul 19 hours ago 0
cosme
  • BIZ

여름철 가짜 화장품·과장 광고 주의보

paul 20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