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회의 가져…공화 소속 앨라배마 주지사도 참석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이 19일 주지사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책을 논의했다.
CNN에 따르면 바이든·해리스 당선인은 이날 전미주지사협회(NGA) 집행위와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연방 정부와 주 정부 간 코로나19 대응이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를 일관되게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는 NGA 회장인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 전 NGA 회장인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공화당 소속인 케이 아이비 앨라배마 주지사를 비롯해 아칸소, 콜로라도, 매사추세츠,미시간, 뉴멕시코, 유타 주지사들도 함께 했다.
앞서 바이든 당선인은 당선 시 모든 주의 주지사 및 각 시장들과 접촉해 코로나19 지원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었다.
바이든 당선인이 연일 공개 석상에서 차기 대통령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선거 결과에 불복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공개 일정을 공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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